쿠팡파트너스 수익공개 (한달 치킨 한마리 값 벌기) 게시물 작성팁

"쿠팡파트너스 수익공개 (한달 치킨 한마리 값 벌기) 게시물 작성팁" 

 

여러분은 블로그에 쿠팡 파트너스를 깔고 계신가요? 이전 블로그에서 쿠팡 파트너스를 까는 것은 저품질이 올 수 있는 요소가 다분하기에 위험하다고 말하면서 깔지 말라고 조언했던 나인데, 

요즘은 쿠팡 파트너스 링크를 넣으면서도 문제가 되지 않는 나름의 방법을 찾은 듯 합니다. 

 

우선은 쿠팡파트너스의 수익 (지난달)이 얼마정도 되는지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쿠팡 파트너스에도 고수분들이 많아서 이미 월 백을 훌쩍 넘기고 월 천까지 버는 분들도 계신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런 천상계에 계신 분들과는 견줄만한 실력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즉, 너무 소소한 수익에 놀라지 마세요.

 

 

 

 

 

쿠팡 파트너스 수익 공개

 

블로그에 가뭄에 콩 나듯이 링크를 하나씩 걸어둡니다. 보통 게시물 20개 정도 작성하면 그중 한개정도에 링크가 들어가는데, 이렇게 링크가 걸려 있는 게시물이 10개 정도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10개의 링크가 벌어오는 수익이 바로 아래와 같이, 269건의 클릭이 발생하고, 21건의 구매로 이어져, 

총 구매액은 812,460원입니다. 

 

여기서 수익은 %가 따로 있는데, 그 부분은 공개하지 않는 것이 쿠팡 파트너스의 정책이어서, 구매액까지만 공개해드립니다. 

 

 

쿠팡파트너스를 통해서 구매가 된 아이템은 어떤것이 있는지도 알아보겠습니다. 

막대걸레부터 횡성한우,, 저건 아마도 한우집에 가서 먹었던 맛집 후기에 올려두었던 링크도 들어온거 같습니다. 

에어팟도 한쪽을 분실해서 새로 구매한 후기에 함께 걸어둔 링크를 통해서 구매가 진행이 된 것 같습니다. 

 

 

 

마치며

쿠팡 파트너스는 결국 실제 내가 써본 후기가 있을때 그 글과 함께 적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냥 무턱대고 배너 같은 것을 걸어두는 것 보다는, 실제 내가 써본 후기와 함께 링크를 걸어두어야 정말 필요한 사람이 링크 클릭을 통해서 수입으로 연결이 된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저도 다이나믹 배너를 걸어두긴 했지만, 배너를 통한 구매는 거의 이뤄지지 않기에, 이건 공간만 차지하는 것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본인이 쿠팡에서 직접 구매하여 쓰는 것들이 있다면 거기에 대한 후기와 함께 글을 올리는 것이 블로그의 생존력도 높여주며, 향후 문제가 될 부분도 사전에 제거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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