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은 어린이 대공원에서. 주차와 점심 식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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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놀러갈만 곳으로 어린이 대공원을 추천합니다. 

 

서울에 오래 살면서도 거의 가본적 없는 그곳을 저번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정작 정보 검색 없이 그냥 가다보니 이런 저런 에피소드가 많았는데, 

 

결론은 결국 주차입니다.

 

주차 !! 이 단어만 기억하세요.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주차입니다. 

 

 

 

일단 대부분 네비에서 어린이 대공원을 검색하면, 정문 주차장과 후문 주차장중에서 어디로 갈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만약 놀이동산을 먼저 방문할 계획이라면 후문 주차장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반대로 동물원과 식물원을 먼저 볼 생각이라면 정문 주차장을 가면 됩니다. 

 

정문 주차장은 세종대 정문 앞에 위치해 있으며, 들어가는 길목 왼쪽에는 상상나래 체험관이라는 건물이 있습니다. 

 

 

 

어느 주차장으로 가든, 일단 오전 10시 이후에 가게 된다면 주차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은 희박해집니다. 

 

그만큼 사람이 몰리고, 코로나 사태에도 서울 사람들 대부분이 주말에 여기만 오는 듯 한 느낌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사람들이 넘치죠. 

 

4월 마지막주 주말인데도 사람들이 저렇게 많은 걸 보면, 

 

이젠 사람들도 코로나 사태에 대하여 조금은 둔감해진 듯 합니다. 

 

하긴, 코로나 앞으로 독감처럼 쭈욱 우리랑 같이 간다는데 언제까지고 집에서 숨어서만 지낼순 없겠습니다. 

 

 

 

다시 한번 주차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대중교통이나 택시를 타고 이동을 하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그래야만 아빠 혼자 주차한다고 한시간을 차에서 혼자 있는 나쁜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정 차를 가지고 가야 겠다면, 조금 주차요금은 나오겠지만, 세종대 캠퍼스 내에 주차를 하고 횡단보도만 건너면 바로 정문입니다.

 

물론 돈은 좀 더 들여야 합니다. 

 

 

 

식사 문제는, 미리 도시락을 싸가신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대공원 안에서 해결하기에는 문을 연 식당이 없습니다.

 

어린이 대공원 자체가 원래 식당이 거의 없습니다.

 

지금 문을 열고 음식을 살 수 있는 곳이, 동물원 가는 길목에 있는 팔각정 1층의 핫도그 집인데,

 

그 앞에는 사람들이 수십미터 줄을 서 있습니다.

 

그래도 1500원짜리 핫도그 정말 맛있으니 꼭 사드시라고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어린이 대공원은 입장료가 무료입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과 노는 공간에 행색이 이상한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마침 식물원 건물 안에서 술에 취해 노래를 부르는 아저씨도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늘 안전거리를 유지하면서 주위를 경계하며 다니시기 바랍니다. 

 

 

 

 

서울에서 멀리 가지 않고 다녀올 수 있지만 정작 자주 가보지 못했던 어린이 대공원,

 

이번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한번 다녀오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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