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자극적이긴 하지만, 이정도로 적어야 보러 오시기 때문에 강하게 적었습니다. 제목그대로입니다. 오늘의 하고픈 말은 영어 블로그에 대한 환상을 깨드린다는 것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이라면 CPC라는 단어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CPC가 상당히 낮다는 사실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미국의 CPC가 1위라면 한국의 CPC는 금액으로는 미국의 1/10 정도이며 전세계 순위로는 62위정도 됩니다. 한국의 블로거들이 미국 블로거들과 같은 수익을 내려면 10배의 유입량을 끌어와야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그래서인지 구글에 검색을 해보면 영어블로그에 대한 준비를 하는 분들이 꽤나 있습니다. (준비하는 분들은 많은데, 정작 영어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은 거의 보기 힘듭니다) 오늘은 영어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