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미 만들어놓은지 2년이나 된 구글블로그의 검색 유입에 대한 신세한탄 포스팅입니다. 티스토리를 시작할 당시 외국유입량을 기대하며 큰 기대를 안고 만들어돈 구글블로그가 있습니다. 이미 2년이 넘은 시점이며, 날수로 치면 800일 가까이 가끔이라도 글을 올렸기에 이정도면 뭔가가 나에게 와야 하지 않나 생각도 듭니다. 이건 마치 달걀을 낳지 않는 닭을 키우는 느낌입니다. 오늘자 기준으로 글이 70개가 올라간 상황에서 조회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같은 시기에 만들어진 티스토리 블로그가 현재 하루 방문자 수가 3천명을 넘어서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구글블로그에 딱히 저품질의 글을 적어온 것도 아닌데, 글을 발행하는 날은 유입이 조금 있다가 며칠이 지나면 저렇게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 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