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마켓 부동산 거래 현황
당근마켓을 통한 부동산 거래는 최근 몇 년 사이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2022년 7,094건이던 거래 건수는 2023년 23,178건으로 늘었으며, 2024년에는 1월부터 7월까지 이미 34,482건을 기록했습니다.
⚠️ 주요 사기 사례
- 계약금 '먹튀' 사기
- 사기범이 허위 매물을 올리고, 계약금이나 보증금을 받은 후 연락을 끊는 방식입니다.
- 사례: 한 피해자는 당근마켓에 올라온 상가 매물을 계약하려고 보증금과 권리금으로 1,400만 원을 송금했으나, 이후 게시자가 잠적했습니다.
- 허위 매물 및 미끼 상품
- 존재하지 않는 매물이나 시세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의 매물을 올려 관심을 끈 뒤, 다른 매물을 강요하거나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수법입니다.
- 사례: 한 사용자는 당근마켓에 올라온 매물에 연락했으나,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허위 매물이었고, 다른 매물을 강요받았습니다.
- 등기부등본 위조
- 사기범이 등기부등본을 위조하여 근저당이 설정된 부동산을 마치 깨끗한 매물인 것처럼 속여 거래를 유도합니다.
- 사례: 한 피해자는 위조된 등기부등본을 믿고 거래를 진행했다가 큰 손해를 입었습니다.
🛡️ 예방 및 대처 방안
- 등기부등본 및 소유자 확인
- 거래 전에 반드시 등기부등본을 발급받아 부동산의 실제 소유자와 권리관계를 확인하세요.
- 당근마켓의 '집주인 인증 기능'을 활용하여 게시자가 실제 소유자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계약 전 대면 확인
- 가능한 한 직접 대면하여 부동산을 확인하고, 소유자와 직접 만나 상세한 사항을 논의하세요.
- 공인중개사 활용
- 중개수수료를 아끼려는 마음은 이해되지만, 공인중개사를 통해 거래하면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 사기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의심스러운 상황 시 신고
- 거래 중 의심스러운 정황이 발견되면 즉시 당근마켓 고객센터에 신고하고, 필요 시 경찰에 신고하여 추가 피해를 방지하세요.
등기부등본 확인 시 주의 사항
부동산 거래 시 등기부등본 확인은 매우 중요한 절차로, 이를 통해 해당 부동산의 소유자 정보와 법적 권리관계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우선, 등기부등본의 표제부에서는 토지나 건물의 소재지, 구조, 면적 등의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갑구에는 현재 소유자 정보와 함께 가압류, 가처분, 경매 개시 결정 등 소유권과 관련된 권리 제한 사항이 등재되어 있으므로, 거래 전에 반드시 현재 소유자가 실제 매도인과 동일한지 대조해야 하며, 권리침해 여부도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또한, 을구에서는 저당권, 근저당권, 전세권 등의 설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 항목에 담보권이 설정되어 있다면 추후 경매 위험이 존재하므로 매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약 등기부등본에 기재된 정보와 매도인이 제공한 내용(주소, 이름, 등기일 등)이 조금이라도 다를 경우 위조 서류일 가능성을 의심해야 하며, 거래 전 반드시 정부24 또는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서 발급한 공식 원본 등기부등본을 직접 열람하거나 출력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등기일자가 너무 오래되었거나, 최근 갑작스러운 소유권 변동이 있었다면 그 경위에 대해 명확히 설명을 듣고 필요시 법률 전문가의 자문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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