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싸게 사는 법. 2021년 10월 현대차 구매혜택 프로모션 할인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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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싸게 사는 법. 2021년 10월 현대차 구매혜택 프로모션 할인혜택"

 

오늘은 국내차 구매시 호구가 되지 않도록 자세하게 차종별로 혜택이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현대차,, 국내에서 사면 비싸고 해외에서 사면 싸다는 말이 있었는데,

미국가서 가격 알아보니 틀린말은 아니더군요, 

현대차 가장 싸게 사는 방법은 미국에서 사서 타다가 가지고 오는 것이기도 합니다. 

 

 

 

우선 2021년 10월 현대차 프로모션 혜택을 보겠습니다.

 

아반떼는, 최대 105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빌리티 할인이 2.7% 들어가며, 세이브오토등의 기타혜택으로 총 75만원의 혜택이 들어갑니다.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135만원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출고가는 옵션 X 상태에서 2199만원인데, 현대차는 독일 3사와 다르게 왠만한건 다 옵션으로 골라야하기에, 저 출고가에서도 어느정도 올라탄다고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쏘나타는 출고가 2,547만원에서 시작하여 최대 할인 혜택은 6%인 280만원입니다. 

적지 않은 금액의 할인이 붙습니다. 

현대자동차 전용카드의 프모로션 조건은 30만원이며, 모빌리티 할부조건은 1.7%입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2,881만원의 출고가로 시작되며, 최대할인 폭은 210만원입니다. 

 

 

 

 

그랜저는 출고가 3,303만원에서 시작하여 최대 할인폭은 3%대인 240만원입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생활차, 베뉴입니다. 

출고가는 1,689만원이며, 최대할인폭은 105만원입니다. 

 

 

 

코나는 1,962만원에서 출고되어, 105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대차의 영원한 히트작인 투싼입니다. 

요즘은 워낙 좋은 SUV가 많이 나와서 투싼을 보기가 쉽지 않은데, 15년 전만 하여도 투싼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2,435만원에 출고되어, 120만원의 할인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한때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차라고 불리던 싼타페입니다.

2,975만원에 출고되어, 220만원의 할인혜택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너무 큰 차체에 주차에 자신이 없어 포기한다는 바로 그 차, 

펠리세이드는 3,606만원에서 출고되어 140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습니다. 

 

 

 

아이오닉5는 4,695만원에 출고되어, 120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습니다. 

 

 

그 외에도 현대차인 캐스퍼의 인기가 최근 화제입니다. 

 

9월 14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았는데, 총 2만여대정도가 이미 사전예약이 되었다고 합니다. 

 

 

 

캐스퍼는 100% 온라인 판매방식으로만 시도하는 차라서 국내 영업에 있어서는 상당히 도전적인 전략으로 내세운 차입니다. 

 

그리고 거의 20년만에 현대가 내놓은 경차입니다. 아토스가 생각나네요. 

경차이긴 하지만 SUV이기도 한 캐스퍼, 

 

문재인 대통령도 캐스퍼를 온라인으로 주문했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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