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은이라는 이름이 하루종일 정치뉴스에 도배가 되고 있는데, 정작 누군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아 간단하게 설명드립니다. 우선 조성은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의 정치인이며, 올마이티미디어 대표이사를 맡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는 국민의 힘 정당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올마이티미디어는 조성은이 정계 입문하였던 2014년 경 더월드크리에이터스 라는 이름으로 초기에 설립되었으며, 가죽이나 신발 가방 화장품등을 제조 개발하는 업체입니다. 직원은 10명 정도이며, 평균 연봉은 1880만원이라고 인크루트에 나오네요. 평판 점수는 5점 만점에 1점입니다. (왜 그렇죠?) 조성은씨는 이 회사의 이사를 맡고 있는데 얼마전 1억이 넘는 마세라티를 구입했다고 자랑하기도 했었죠. 회사는 대출 연체 상태라고 합니다.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