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총정리" 서울시가 총 8,576억 원을 투입하는 ‘서울시 민생지킴 종합대책’을 확정, 전격 시행합니다. 자금지원, 방역대책 등 직접지원 사업 7,816억 원, 융자 및 상품권 발행 등 간접지원 사업 1조 255억 원으로, 실제 지원규모는 1조 8,071억 원에 달합니다. 이번 대책은 정부의 손실보상 틈새를 메우는 데 방점을 뒀습니다. 3대 분야 ➀소상공인 지원(6,526억 원) ➁피해 집중계층 지원(1,549억 원) ➂방역인프라 확충(501억 원) 총 16개 세부사업에 집중 투자합니다. 설 연휴 전부터 순차적으로 지원이 시작될 수 있도록 추진된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지원 | 6개 사업 6,526억 원 임대료 100만 원 현금 지원, 서울사랑상품권 발행 등 소상공인 지원에 ..